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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민병대 습격…케냐 여성 8명 사망

에티오피아 민병대 습격…케냐 여성 8명 사망
에티오피아 민병대가 국경을 넘어 케냐 지역을 급습해 부녀자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5일) 오후 2시 에티오피아 민병대 5백여 명이 총기를 난사하며 투크카나 지역을 급습해 가축 2백여 마리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을 길어 가축을 먹이던 케냐 여성 8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남자 2명은 부상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5월 에티오피아 메릴레 부족 민병대의 공격으로 최소한 19명이 숨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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