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달째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 전국적으로 수만 명이 참여한 '아사드 정권 퇴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오늘 시위는 수도 다마스쿠스 등 시리아 전역에서 이어졌는데, 정부군의 진압으로 최소 1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군의 강경 진압으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시위대는 아사드 정권의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을 비판하고,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인권단체는 지난달 31일부터 정부군의 강경 진압으로 적어도 백 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서 수만명 거리로!…또 최소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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