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을 잇따라 방문했던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5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김계관 부상은 현지 시간으로 5일 오후 1시쯤 북한 대표단과 함께 베이징 서우두 공항 귀빈 주차장에 도착한 뒤 전용 통로를 통해 공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김 부상 일행을 태운 중국 국제항공 항공기는 오후 1시20분 베이징을 떠나 평양으로 향했습니다.
이에앞서 김계관 부상은 지난달 26일 미국 뉴욕에 도착해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회담을 가졌으며, 지난 2일 뉴욕을 떠나 베이징에 도착한 뒤 중국 당국자들과 잇따라 만나 북미 접촉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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