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오는 17일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국회 청문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이렇게 합의하고, 오는 23일과 29일, 31일에 각각 본회의를 열어 정치적 쟁점이 적은 법안들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6월 활동이 종료된 국회 사법제도개혁특위를 여야 4명씩, 8명 규모로 다시 가동한다는 데에도 합의했습니다.
등록금 인하 법안과 저축은행 피해자 구제 대책도 8월 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했습니다.
여야, 한진중공업 청문회 17일 열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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