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계 유학생 조승희 총격 사건으로 32명이 숨졌던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 또다시 총기를 든 남성이 목격돼 비상령이 내려졌습니다. 별 사고는 없었지만, 학생들은 두려움에 떨어야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각으로 어제(4일) 오전 9시 반쯤 버지니아 공대 학생들에게 건물 밖으로 돌아다니지 말라는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권총으로 보이는 총기를 들고 캠퍼스를 배회하고 있다는 제보 때문입니다.
다행히 오후 들어 비상령은 해제됐지만, 경찰은 이 남성을 수배하고 몽타주를 배포했습니다.
이 대학은 지난 2007년 사건 발생 당시 2시간이 지나서야 학생과 직원들에게 경보를 발령해, 5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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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의 승마학교에서 일본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한 자선단체의 초청으로 쓰나미 피해지역인 후쿠시마 거주 청소년 23명이 오스트리아 방문기회를 가졌습니다.
쓰나미 피해로 모두 집을 잃은 청소년들은 오스트리아에서 3주간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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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스웨덴 남성이 자택 부엌에 자체 제작한 원자로를 설치했다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10대 시절부터 핵물리학에 관심이 많았던 이 남성은 지난 6개월간에 걸쳐 원자로를 만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자로 구축 과정을 자신의 개인블로그에 자세히 소개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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