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폭우 내리는 틈 노린 금은방 털이범 검거

폭우 내리는 틈 노린 금은방 털이범 검거
경기도 고양 경찰서는 폭우에 주변 소음이 들리지 않는 점을 노리고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간 혐의로 39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7일 새벽 5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에 시간당 55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틈을 타 금은방 셔터문을 절단기로 자르고 유리창을 깬 뒤 침입해 4천 5백만원 어치를 훔쳐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이른 새벽부터 폭우가 쏟아지는 것을 보고 집 근처에서 장갑과 마스크 등을 산 뒤 금은방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범행 직후 옷을 바꿔 입는 등의 수법으로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결국 CCTV가 단서가 돼 덜미를 잡혔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