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여고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부산교도소 교도관 34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4시 50분쯤 부산 북구 구포동 구명역 앞을 지나가는 여고생 2명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여고생들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공연음란 혐의로 두 차례 입건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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