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북미대화' 참석 후 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했던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을 포함한 북한 대표단이 오늘 고려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부상 일행은 어제 오후 6시 40분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주중 북한대사관으로 이동했다가 밤 9시 쯤 북한대사관에서 세단 차량 한 대가 나와 중국 외교부 청사로 들어가는 게 목격됐습니다.
이 세단이 김 부상이 베이징 방문시 늘 이용하는 차량이라는 점에서 김 부상이 외교부를 방문해 중국 측에 '뉴욕 북미대화'를 사후설명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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