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는 향후 기상이변이 없다면 올가을 북한의 쌀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1%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보고서에서 "지난해봄 이상저온 현상으로 볍씨 파종 시기가 늦어졌지만 올해는 이런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며, "기상이변이 없는 한 올해 북한의 쌀 생산량은 도정후 기준으로 지난해 쌀 수확량보다 1% 늘어난 백 60만톤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전문가들은 "올해 집중호우가 있었고 앞으로 태풍이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자연재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난해보다 농작물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FAO "북한 쌀수확량 작년보다 1%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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