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9시 반쯤 경북 상주시 오대동 청원상주고속도로 청원방면 73.8킬로미터 지점에서 49살 강모씨의 1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강씨는 재빨리 차에서 내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에 실려있던 라면 1200박스가 모두 불에타 2천 6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차량 뒤편 타이어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운전자 강씨의 말을 토대로 차량 제동장치나 구동장치 이상으로 타이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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