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맥주가 국내 수입 맥주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아사히는 올 상반기 국내 수입 맥주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오랫동안 1위였던 하이네켄을 밀어내고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습니다.
아사히와 하이네켄에 이어 밀러와 기네스가 3,4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이트와 오비가 전체 시장을 독차지하다시피 한 국내 맥주시장에서 수입 맥주의 점유율은 1% 안팎의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최근 양보다는 질 위주의 음주문화가 정착되면서 지난해 3%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등 지속적인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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