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3일부터 주말까지 지방 모처로 하기 휴가를 떠난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초 이번 주 초 휴가를 떠날 계획이었지만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잇따르자 상황 점검과 대책 마련을 위해 휴가를 뒤로 미뤘습니다.
이 대통령은 휴가 기간 하반기 정국 구상과 함께 8.15 경축사 메시지, 임기 말에 대비한 청와대 진용 개편과 개각 등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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