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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7천500개 극단주의 웹사이트 있다"

"러시아에 7천500개 극단주의 웹사이트 있다"
러시아에서 현재 7천5백 개에 달하는 극단주의 성향의 웹사이트들이 운영되고 있다고 라쉬드 누르갈리예프 러시아 내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누르갈리예프 내무장관이 극단주의 대처를 위한 정부 부처 간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문제의 사이트들을 통제할 종합적 조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장관은 이와 관련해 미디어 관련 연방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면서, 앞으로는 인터넷 사이트도 때로는 미디어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관은 이어 러시아 내에 있는 10개의 사이비 종교 집단이 범죄를 일으킬 우려가 커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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