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출국금지 조치가 풀려 해외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검찰은 금호석화가 협력업체 거래를 통해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4월 출국 금지조치를 내렸습니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2일 출국금지가 해제됐다며 오늘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등 그동안 밀린 출장을 차례로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구 회장 출국금지 풀려…중국 출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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