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 경비대장의 직급을 한 단계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기존 경감이었던 울릉경비대장 계급을 경정으로, 경위였던 독도경비대장 계급은 경감으로 각각 한 단계 올리고 오늘 신임 경비대장 5명을 임용했습니다.
새 경비대장 5명 가운데 울릉경비대장으로 선발된 유단희 경정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노량대첩에 참전한 유형 장군의 직계 후손으로 독도 수호 의지가 누구보다 강해 선발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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