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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주민 두 번 울린 절도범…침수 냉장고 훔쳐

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동두천 수해지역에서 냉장고를 훔친 혐의로 65살 나 모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주택가에서 말리기 위해 내놓은 냉장고를 1톤 트럭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침수 지역 주민들이 가전 가구 등을 말리는 것을 알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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