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닥쳤습니다.
지난 7월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대부분의 논밭이 메마른 상태로 갈라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75만 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400만 명의 사람들이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1972년 이래 7월 강수량으로는 3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중국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논밭이 쩍쩍! 가뭄에 400만 명 식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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