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11시 43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던 포터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20분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20여 명이 놀라 대피했고 포터 화물차와 아우디 승용차, 오토바이 1대가 불에 타 1천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주차장 CCTV에 모자를 쓴 남성이 화물차로 접근하는 사람이 촬영된 점을 근거로 방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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