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속으로] '그린 디지털 환경 운동'이란?

<앵커>

인터넷 소통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은 유해성과 폭력성이라는 또 다른 얼굴을 지닌 괴물입니다. 그린디지털 환경 운동에 나선 인폴루션 제로 박유현 대표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앵커>

우선 그린 디지털 운동이 뭔지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박유현/인폴루션제로 대표 : 인터넷 상에서 유해 사이트를 발견하셨을 때, 요즘은 주요 포털이나 신문사에서도 안 좋은 성인 광고들도 많이 볼 수 있고, 또 폭력 게임 같은 경우에도 아이들에게 열려 있는 사이트들도 많습니다….]

<앵커>

사이버 폭력이라함은 주로 우리가 알기엔 악플, 신상털기, 유해정보, 바로 이런 모습이죠?

[박유현/인폴루션제로 대표 : 그렇습니다. 악플이나 사이버 왕따까지, 또 아이들 문제에선 사이버 왕따가 큰 이슈니까요…]

<앵커>

그래서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해야 하는데, 사이버 안전망 구축에 사용자 스스로 조심해야할 부분, 이런 것들도 있겠죠?

[박유현/인폴루션제로 대표 : 사이버 안전망이라고 한다면 인터넷 기업과 사회가 같이 민간 주도의 자율규제가 같이 들어가야겠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가 또 주목해야 될 것은…]

<앵커>

민간 운동만으로는 역시 한계가 있을 것 같은데, 정부 차원의 지원이나 대책이 필요하겠죠?

[박유현/인폴루션제로 대표 : 정부 주도의 규제가 됐을 땐 인터넷 특성상 굉장히 큰 한계가 있습니다….]

<앵커>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박유현/인폴루션제로 대표 : 저희 단체의 목표는 캠페인과 연구와 교육, 이 세 가지가 같이 가는 겁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