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다음 주부터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운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당 차원의 주민투표 지원 실무 책임을 진 이종구 서울시당 위원장은 수해복구가 일단락되는 9일부터 주민 투표 운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는 24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서울지역 25개 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보름 정도 선거운동을 하면 투표 분위기가 고조될 것이라며 동별로 플래카드를 걸고 당원들을 총동원하는 등 총력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도 피해복구가 마무리되면 주민투표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서울시와 당정회의를 하고 당에 주민투표 태스크포스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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