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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취 20대, 행인 2명에 흉기 휘둘러

부산서 만취 20대, 행인 2명에 흉기 휘둘러
부산 금정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없이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26살 서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서씨는 1일 아침 7시35분쯤 부산 금정구 남산동 골목길에서 길을 가던 45살 A씨에게 다가가 흉기로 목 부위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서씨가 휘두른 흉기에 길이 5㎝, 깊이 3㎝ 가량의 큰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서씨는 A씨를 찌르고 10여분 뒤 인근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56살 B씨 차량 문을 열고 B씨의 겨드랑이 부위를 다시 찌르고 달아나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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