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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별세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별세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향년 65세를 일기로 오늘 오전 별세했습니다.

하 목사는 1일 새벽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하 목사는 1985년 온누리 교회를 세워 국내 대표적인 대형 교회 가운데 하나로 키웠습니다.

서울 한남동 한국기독교선교원에서 12가정이 모여 기도한 것을 모태로 시작된 온누리교회는 현재 교인 수가 7만 5천여명에 이르며 전국에 9개 성전과 4개 기도처, 25개 비전 교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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