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보물 1호 흥인지문의 지붕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흥인지문 2층 지붕의 내림마루 마감재가 계속된 폭우에 1미터 정도가 떨어져 내부 흙이 드러났습니다.
종로구청은 "건물이 낡아 미세한 균열이 생긴 상태에서 폭우로 물이 스며들면서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오후 1시부터 장비를 동원해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청 측이 지난달 29일 시민 신고를 접수한 지 닷새나 지나서야 보수 작업에 들어가 일부에선 늑장 대처라는 비난도 일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