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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주민투표' 단체 등록…운동 본격화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오는 24일로 확정된 가운데, 찬반 시민단체들이 주민투표 대표단체로 등록하면서 투표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주민 투표를 청구한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와, 야5당과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나쁜투표 거부 시민운동본부'는 2일 각각 서울시선관위에 대표단체로 등록하고 투표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포퓰리즘 추방본부는 200개 산하 단체 회원을 동원해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투표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나쁜투표운동본부는 이번 주 안에 각 자치구의 지역본부를 구성해 '투표 거부' 거리 캠페인 등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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