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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농진청 "옥수수 따고 맛도 보고"

<앵커>

그리고 도심에서 직접 옥수수를 따고, 또 맛도 보는 행사가 열렸다고요.



<기자>

농촌진흥청이 방학을 맞은 도시학생들을 초청해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100여 명이 부모들의 손을 잡고 수원 탑동에 있는 국립식량과학원을 찾았습니다.

도심에선 실제 밭에서 자라는 옥수수를 구경하기 어려운데, 연구원의 설명을 들어보고 직접 따보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김미경/서울시 관악구 : 아이들이랑 처음 옥수수를 따봐서 되게 신기하고요, 재밌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되게 좋아하고.]

시식회를 통해 찰옥수수와 단옥수수의 맛도 비교해봅니다.

[송상현/수원시 당수동 : 옥수수를 밥으로도 먹는데 여기서 먹는 게 더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땅콩이나 들깨등 다양한 여름 밭작물도 들러봤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작물들의 자라는 과정을 보며 어린 학생들이 좀더 식량작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게 되길 농진청은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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