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 국세청장은 "앞으로 비리직원은 예외 없이 징계하고 탈세목적으로 금품을 제공한 사람도 더 큰 불이익을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청장은 국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국정조사 특위에서 "부산 2저축은행 세무조사 과정에서 직원 3명이 세금을 줄여 주고 금품을 수수해 구속된 것은 불미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청장은 납세자 보호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연고주의 타파를 위해 교차 세무조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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