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정략적 이유에서 8월 국회를 안 열고 넘어가면 국민적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최근 3가지 조건이 미리 충족되지 않으면, 국회를 열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재판도 하기 전에 판사에게 판결문을 내놓으라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입국을 강행했다가 거부된 데 대해선 의원들의 쇼맨십으로 양국 국가관계가 악화 되는 일은 더 이상 안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수해 대책과 관련해선, 기상이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차제에 서울시 하수도 시설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재정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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