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지역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의 최대 도시인 휴스턴과 댈러스는 낮 최고기온이 현지에서 폭염의 기준인 화씨 100도, 섭씨 37.8도를 웃도는 등 앨라배마, 미시시피주 등 남 지역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댈러스와 인근 포트워스 시는 이날로 31일째 화씨 100도를 넘어 1980년에 세워진 이 지역의 '42일 연속 화씨 100도 기록' 경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댈러스는 내일은 섭씨 45도를 넘는 등 오는 10일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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