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정치권의 부채한도상한 협상 타결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지수 부진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0.75포인트 떨어진 12,132.49에 거래를 마쳐 7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5.34포인트 하락한 1,286.9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7포인트 내린 2,744.61을 기록했습니다.
연방정부 부채상한 증액 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됐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에서 반발 움직임도 있어 2일 저녁 의회 표결에서 통과될 때까지 투자 심리는 살아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7월 제조업 지수도 50.9로,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지난주 발표된 상반기 성장률이 예상외로 부진했다는 점과 맞물려 최근의 경기회복세가 매우 느리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