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자신의 건물을 경호목적으로 임대한 비밀경호국으로부터 별도의 임대료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구설수에 올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비밀경호국이 지난 4월부터 바이든 부통령 일가 보호를 위해 임대한 델라웨어주 월밍턴의 주택 소유주에 만3천달러, 우리 돈 1억 3천만원을 줬는데 이 집의 소유주가 바이든 부통령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비밀경호국 측은 임대한 주택이 바이든 부통령 자택과 인접해 있다면서, 비밀경호국이 지불한 임대료는 이전 세입자가 낸 금액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납세자 단체들은 적자 감축 위원회를 이끌었던 바이든 부통령이 비밀 경호국에 임대료를 청구하는 것에 대해 재고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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