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독도에서 일일 초병을 하며 독도 영토주권 수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5천t급 독도 경비함정인 삼봉호에 올라 "이번에 확실히 독도가 한국 땅임을 전 세계에 분명히 알릴 것"이라며 "한국 정부와 국민의 뜻이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독도경비대원들과 함께 경비복을 입은 채 총 대신 태극기와 망원경을 들고 4시간 정도 보초 근무를 섰습니다.
이 장관은 "일본 의원들이 한국 땅에 내리기 전에 국무위원이고 국회의원인 내가 여기서 보초근무를 하는 자체가 영토수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일본에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오, 독도보초…"영토수호의지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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