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가 착륙하다 동체가 두 동강나는 사고에도 불구하고, 탑승자 모두 생존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을 출발한 캐리비안 항공사의 여객기가 가이아나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도중, 활주로를 벗어난 곳에 불시착했습니다. 원인은 폭우와 안개로 인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 과정에서 기체 앞부분이 철조망을 들이받고 두 동강나면서, 깊이 60m 협곡 바로 앞에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일부 부상자만 있었을 뿐 사망자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객들은 여객기 뒤편으로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두 동강난 비행기…승객은 전원 생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