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위조한 신용카드로 명품 가방을 산 혐의로 중국인 46살 L 씨 등 총 2명과 구매책 3명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위조한 국내 은행 신용카드와 외국인 명의의 신용카드 74장을 가지고 입국해 서울 시재 백화점을 돌며 명품 가방과 카메라 등을 사 하루 만에 3천5백만 원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L 씨는 지난달에도 다른 구매책들과 입국해 똑같은 수법은 7천만 원을 사용했고, 당시 모습이 CCTV에 찍히면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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