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는 4일 국회에서 첫 `민생예산 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에 대해 민생예산 10조원 확보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은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일자리 확대 등 내년도 민생예산으로 10조원을 확보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생예산 당정협의회는 지난달 21일 고위 당정청 회동에서 설치하기로 한 것으로 이 의장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해 부처별 민생예산을 편성단계에서부터 논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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