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일삼던 3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골목길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6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귀가하던 여성을 성추행하고 성폭행하려다가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지난 2월부터 청주 시내를 돌아다니며 8차례에 걸쳐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가족이 잠든 새벽에 회사에 출근한다며 일찍 집을 나선 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새벽에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추행한 3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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