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경찰서는 집안 사정을 잘 아는 친구들의 집을 턴 혐의로 35살 김모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7일 충북 청원군 내수읍에 사는 친구 이모씨 집에 들어가 돌반지와 팔찌, 금목걸이 등 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지난해 6월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의 또 다른 친구 이모씨 집에 놀러가 열쇠 보관장소를 알아놓은 뒤 금목걸이 등 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친구들과 그 가족이 낮에는 집을 모두 비운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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