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나 기차역에서 발생하는 성추행 건수가 3년새 8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철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열차 안이나 철도역 구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범죄는 모두 168건으로, 지난 2008년 94건에 비해 78.4퍼센트나 늘었습니다.
권선택 의원은 이 자료를 토대로 철도경찰을 증원하고 CCTV를 증설하는 등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권선택의원 "철도 성추행 범죄 3년새 7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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