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국내 대학으로 유학오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올해 상반기 유학·연수 수입이 15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반기 유학·연수 수입은 작년 하반기보다 1천550만달러 늘어난 3천530만달러를 기록해 1995년 하반기 이후 최고수준에 달했습니다.
유학, 연수 수입이 늘어난 건 2004년 1만7천명 수준이던 외국인 유학생이 지난해 말 8만 7천여명으로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또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들도 크게 늘면서 상반기 건강관련 여행 수입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1천180만달러 늘어난 4천870만달러로, 2006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학·연수 수입 15년6개월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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