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30일)밤 충남 연기군에서 KTX 열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밤새 사건사고 소식, 김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8시 반쯤 충남 연기군 청남 철길건널목에서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 열차가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9살 여성 노 모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KTX를 포함한 경부선 하행선 전동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가 50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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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반쯤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월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용 보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만에 꺼졌지만 보트에 타고 있던 51살 김 모씨와 부인 47살 안 모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료탱크 쪽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김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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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 쯤 서울 대치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노래방 내부와 기계 등이 불에타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노래반주기 모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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