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도 서울 우면산과 경기도 동두천 강원도 춘천 등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복구작업이 계속됩니다.
산사태로 17명이 숨진 우면산 일대를 비롯해 서울시 전역에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만 7천여 명이 동원돼 복구작업이 진행됩니다.
또, 2천 채 가까운 가구가 침수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에선 미군과 외국인 자원봉사자까지 2천 5백 명이 동원되어 복구 작업이 이뤄집니다.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61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되는 등 모두 71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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