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비롯한 관영 매체들은 '남녀평등권 법령' 발표 65주년을 맞아 '강성대국' 건설 과정에서의 여성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여성들은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의 주위에 일심단결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조선 여성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자"고 촉구했습니다.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도 "여성들은 강성대국 건설로 들끓는 현실속에서 자신들을 끊임없이 혁명화해야 한다"며 "강성대국 건설 대전에서 영웅적 위훈과 기적의 창조자가 돼야 한다"고 논평했습니다.
북한은 1946년 남녀평등권 법령을 제정했으며 사회주의 헌법 제77조는 "여자는 남자와 똑같은 사회적 지위와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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