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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0만명에 피난지시·권고…1명 사망 5명 행방불명

일본, 40만명에 피난지시·권고…1명 사망 5명 행방불명
일본 니가타현과 후쿠시마현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제방이 무너지고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일본 니가타현과 후쿠시마현에는 29일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국지적으로 최고 6백mm를 넘는 폭우가 쏟아져, 니가타현에서 60대 남성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지는 등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니가타현 산조시 이가라시강의 둑이 무너지는 등, 폭우로 강과 하천이 범람하면서 약 40만명의 주민에게 피난 지시·권고가 내려졌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 시간당 100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후쿠시마현 일부 지역에서는 지난 27일부터 내린 비의 양이 65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니가타현과 후쿠시마현 외에도 미야기와 군마,도치기현에서도 산사태 위험이 크다며 경계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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