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3시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곽촌리 매트리스 제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2개 동과 옆 공장 1개 동을 태워 1억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6대와 130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매트리스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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