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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테러 희생자 첫 장례식 엄수

노르웨이 테러 희생자 첫 장례식 엄수
노르웨이 연쇄 테러 사건 희생자의 첫번째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첫번째 장례식 희생자는 이라크 출신의 이민자인 18살 소녀로, 30일 수도 오슬로 외곽 교회에서 장례 의식을 마친 뒤 이슬람 종교의식에 따라 매장됐습니다.

경찰은 테러 희생자의 신원확인 작업을 마치며, 우퇴위아 섬 희생자가 1명 더 늘어, 전체 사망자 수가 7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희생자의 장례식이 개별적으로 이뤄질지, 합동으로 치러질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30일 오슬로 시내에서는 집권 노동당 청년 당원 수백 명이 참가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톨텐베르그 노르웨이 총리는 "노동당 청년 당원들을 공격한 것은 나라 전체를 조준한 것으로 민주주의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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