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 GDP의 성장률 부진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74달러 떨어진 배럴당 95.7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61센트 내린 배럴당 116.7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 역시 미국 GDP 성장률에 대한 실망감으로 12월 인도분 금이 전날 종가보다 15달러 오른 온스당 1,631.20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값은 이번주에만 1.9% 상승해, 지난달보다 8.5% 올랐습니다.
미 상무부는 앞서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전문기관들의 추정치보다 크게 떨어지는 1.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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