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문기관들의 추정치보다 크게 낮은 1.3%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GDP에서 70% 가량을 차지하는 소비지출은 2분기 중 0.1% 증가하는데 그쳐 1분기의 증가율 2.1%에 비해 크게 떨어져,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저조했습니다.
지난해 말 이후 지금까지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지표와 달리 크게 둔화돼,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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