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광산 사고가 잇따라 현재까지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29일 새벽 1시 57분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주의 한 광산 지하 915m 깊이의 갱도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광부 1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9명은 실종된 상태입니다.
루간스크주 광산 폭발에 이어, 동부 도네츠크주의 탄광에서도 사고가 났습니다.
29일 오전 9시 40분쯤 도네츠크주의 바좌노바 탄광에서 승강기가 무너져,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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