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20분 쯤 충남 서산시 양대동 쓰레기매립장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태어난 지 2~3일 된 것으로 보이는 이 시신은 남자아이로 검은색 비닐봉지에 쌓여 있었습니다.
최초 목격자는 경찰에서 "쓰레기를 매립하는 작업 도중 아기의 팔이 보여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고, 산모를 찾기 위해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산 쓰레기매립장서 영아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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