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수해복구 지원 3일째인 29일 서울과 강원지역에 장병 만 7천여 명과 장비 600여 대를 투입하는 등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을 책임지는 수도방위사령부는 7천 6백여 명의 병력과 3백여대의 차량을 투입하는 등 사상 최대의 병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어제까지는 토사 제거, 지형정리, 제방보강 공사 등 1단계 작업이 이뤄졌다면 오늘부터는 피해주민의 생활정상화를 위한 도로청소, 가옥정리, 세탁 지원 등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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