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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스-칸 상대여성 "매일 울고 있다"

스트로스-칸 상대여성 "매일 울고 있다"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 전 총재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고 주장해 온 호텔 여종업원 디알로씨가 "매일 울며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디알로씨는 또 형사재판이 이뤄지지 않으면 민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알로씨는 변호사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나와 자신과 딸이 매일 울며 지내고 있으며 잠도 자지 못한다며, 왜 피해자인 자신이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아야 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디알로씨의 변호사는 검찰이 스토로스-칸을 기소하지 않으면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곧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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